Evaporator coil cleaning

고객 서버룸에 설치된 Fan Coil Unit에서 물이 떨어져서 급한대로 회사의 비기술자가 임시조치를 취하고 이튿날 방문했습니다.

Evaporator(증발기)의 코일이 먼지가 떡이 져서 50%이상을 막고 있었고 다행스럽게도 코일 접근이 쉬어서 Chemical을 이용해 청소를 시도했지만 너무 심하게 떡이 져 있어서 솔을 이용해서 털어내고 다시한번 chemical 분사를 했습니다.

비디오에서도 얘기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증발기 코일 청소용재는 냄새가 별로 나질 않고 따로 물로 씻겨낼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코일에서 어차피 물이 생겨서 떨어지면서 씻겨 내려갑니다. 청소와 함께 배수파이프에 문제가 발견되어서 새로 교체했고 무엇보다도 배수파이프의 경사가 좋질 않아서 약간의 조정을 했답니다.
에어콘에서 물이 떨어질때는 제일먼저 배수파이프가 막혔는지 살펴보고 그다음 물받이에 찌꺼기들이 쌓여있지는 않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코일이 먼지로 가득차 있다면 그 먼지가 물과 함께
씻겨내려가면서 다시 파이프를 막게 됩니다. 그러므로 코일청소도 필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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