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준비 사항 – 면허신청서 작성

먼저 알아두어야 할 사항

*작성된 신청서는 CSLB(California State License Board)에서 1차적으로 사람이 검토하는게 아니라 기계로 신청서를 검토하기 때문에 신청서 작성 시 손글씨로 쓰는 것보다, 컴퓨터의 PDF 편집기로 입력 해서 깨끗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
*신청서 작성 시 잘못 기재하게 되면 신청서가 반송되고 다시 수정해서 발송해야 하기 때문에 대행업 체에 맡기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LA의 경우에 유니온 건축학교, 프라임건설면허 등의 두개 업체가 한국인들을 위해서 영업하고 있는데, 유니온 건축학교의 경우 신청서 작성 일체를 맡아서 해주는 반면, 프라임 건설면허는 사용자가 작성한 신청서에 대한 리뷰와 지도를 해 준다. 두업체 공히 신청서 작성서비스만 별도로 하지는 않고 교재제공, 법규강의, PC 문제풀이 등을 묶어서 함께 제공하는데 두업체간 가격차이가 있으니 직접 상담 후 어느곳으로 할지 결정한다.
*샘플 화일은 PDF로 되어 있으며, 참고용으로만 활용하되 신청서 원본은 CSLB에서 직접 다운로드 받아서 작성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신청서 양식이 언제 바뀔 지 모르기 때문이다.

*아래 글 및 샘플화일의 조건은 a. HVAC 면허로 C20 응시 b. 혼자 사업체 운영 c. 별도 사무실이 없이 자택주소를 사업자 주소로 사용 d. 아무런 범죄 사실이 없는 경우 e.4년 이상의 supervisor 급 이상 경력 보유 등이다.

작성 시 주의점

Application 페이지 1 of 3

Section 1 부터 작성하는 이곳은 개업하려는 회사정보 중 기본적인 사항이 주를 이룬다.
그전에 그 위에 있는 내용을 잘 읽어본다. 최초 응시료 또는 신청료는 $300이고 나중에 시험합격 후에 $180을 더 내야한다. 그리고 이후 본드 회사에서 본드를 구입해야 한다. 돈을 송금할때는 개인체크, 머니오더, 회사체크 등이 가능하며 Pay to order는 “Registrar of Contractors”로 쓰면 된다. 신청서의 맨위에 보면 받는 곳의 주소 Mailing Address가 나오는데 사서함 번호 P.O Box로 보내면 된다 팩스 번호와 이메일 주소는 없어도 되지만 반드시 N/A을 써 놓아야 한다. N/A는 Not Available의 약자라고 알고 있으면 된다. 특히 2번 항목인 “Classification Requested”란 면허종류를 쓰는데 에어콘, 히터 전문이라면 C20, 냉동/냉장 설비 위주라면 C38을 쓰면된다.
Section 2 부분은 운영하려고 하는 사업체에 대한 내용이다. 개인사업자이기 때문에 4번 항목의 Sole Ownership에 체크표시를 하면 된다. 다른 사업자 형태라면 대행업체와 상의하길 바란다.
Section 3는 개인정보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신청자의 이름을 쓰는데 영주권 카드 또는 시민권에 기재된 사항대로 성 Last name부터 쓰면 된다. 만일 중간이름인 Middle Name이 없다면 반드시 “none” 또는 “no middle name”이라고 써야 한다. 6번 항목은 기존에 라이센스가 있었냐는 건데 일단 없다면 N/A를 쓰고 다른 건축면허가 있다면 그 번호를 쓰면 되고, 개인사업자로 응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옆에 있는 Persentage는 100으로 채워넣는다. 집전화번호를 쓰는 난이 있는데 별도 사무실이 없으므로 Section1의 3c 항목인 비지니스 전화번호와 같은 걸 써도 된다. 7번 항목에는 Owner에 체크 표시하고, 8번 항목은 아무것도 쓸 필요가 없는데 만약 영어가 너무 딸려서 시험문제 번역할 사람이 필요하다면 여기에 체크표시를 하면된다. 하지만 어차피 미국에서 회사를 운영하려면 최소한 이정도의 영어정도는 번역없이 패스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 좋다. Date항목을 빼먹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이 날짜는 신청서 발송하는 날짜에서 이틀정도 뺀 D-2 날짜로 적고 나중에 설명할 “Certification of Work Experience”의 날짜는 D-1로 적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유는 나중에 설명.

Application 페이지 2 of 3

이곳은 라이센스 상에 함께 등재되길 원하는 사람들의 정보를 적는 곳인데 개인사업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적지 말고 빈 페이지를 함께 발송한다. 근데 내 경우에 PDF 파일의 문제인지 9b란에 다른 곳에서 입력한 이름이 여기에 입력된 걸 발견했다. 혹시 모르니 인쇄 후에 확인해 보길 바란다. 아무것도 적혀있으면 않된다.

Application 페이지 3 of 3

Section5 이 페이지는 상당히 주의를 요하는 페이지다.
10번 항목은 어떠한 건축 프로젝트상에 신청자의 이름이 법원판결, 담보설정, 클레임, 본드, 대금지급등의 법적인 절차에 있거나 있었는지에 대한 얘기인데대부분의 경우 새로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No에 체크표시하면 된다.
11번 항목은 범죄여부에 대한 항목으로 미국내 또는 국외에서 어떠한 범죄기록이 있는지를 표시하는 것이다. 음주운전 등의 교통범죄 또한 포함되므로 혹시라도 이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LA의 경우 법원에 가서 Personnel Criminal Report를 떼어서 확인해 보아야 한다. 이때 가야 하는 법원은 Clara Shortridge Foltz Criminal Justice Center, 210 West Temple Street, Los Angeles, CA 90012 에서 2층에 있는 곳으로 가면 되는데 올라가 보면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곳이다. 만일 리포트 상에 있거나 없더라도 범죄전력이 있다면 반드시 관련 서류를 첨부해서 제출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 Yes에 표시하고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면 No에 표시하면 된다. 민법에 관련된 사항으로 Small Claim 판결을 받은 경우에는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부분이 정히나 미심쩍으면 대행업체인 유니온 건축학교를 선택해서 상담하길 바란다. 경험상 프라임 건설면허 쪽보다는 유니온 건축학교가 좀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어 보이고 무엇보다도 그곳에서는 신청서 작성 자체를 직접대행하기 때문에 좀더 신뢰할 수 있을 것 같다. 단지 이런 사항이 전혀 없다면 둘중 아무곳이나 선택해도 무방하다.
12번 항목은 CSLB와 관련해서 퉁 쳐서 표현하자면 안 좋은 일이 있었냐는 건데, 이제 처음 면허신청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는 단순하게 No에 체크표시한다.
13번 항목은 적격자로서 CSLB에서 요구하는 의무사항들을 이행하겠냐는 거니까 Yes에 표시한다.
14번 항목은 조금 많은 설명이 필요한데 RME, RMO인 경우에 뭔가를 체크하는 건데 해당사항이 없으므로 아무런 표시도 하지 않는다.
15번 항목은 최소 운영자금 $2500이 있느냐는 건데 확인하지도 않으니까 그냥 Yes.
Section 6는 해당 면허와 관련되어 인정되는 학교 또는 도제(?)과정을 거쳤는지를 물어보는 것인데 그런 사실이 없으면 아무것도 표시하지 말고 패스하면된다. 그러한 사실이 있다면 해당 학교 또는 과정 수행 기관에 문의하길 바란다.

Certification of Work Experience 페이지 2 of 2

이곳은 해당 면허분야의 경력사항을 적는 곳인데 4년 이상의 해당분야 라이센스 등록 업체에서 supervisor(현장감독자 또는 관리자) 또는 foreman(한국식으로 표현하자면 십장으로 기술책임자 또는 기술팀 짱) 이상의 경력이 있는 것을 증빙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제대로 서류작업이 이루어지는 공사현장에서 각 공사업체는 해당 현장의 Supervisor 또는 Foreman을 지정해서 서류상에 명기하여 공사를 시행한다. 유의 할 것은 4년 이상 경력이 헬퍼부터 시작해서 4년이 아니라 감독, 관리급 이상의 경력이 4년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페이지를 작성할 때 주의를 요해야 한다. 이런 경력을 가지고 지원을 해야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부족하더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라이센스 학원에 문의하길 바란다.
Part1 부분은 신청자 이름, 근무한 회사 정보를 써야 하고 4번 항목은 자기집 또는 자기건물을 직접 공사한 집주인 상가주인에 대한 사항이므로 No에 표시한다.
Part2 부분에서 Full Time에 체크표시한다. 4년이상 경력은 Full Time으로 일한 경우에 4년이다. 시작날짜와 그만둔 날짜를 쓰면 되거나 또는 현재도 계속 그 회사를 다니고 있다면 7번 항목의 날짜와 같은 날짜를 써주면 된다. 몇년 몇개월을 써주고 6번항목은 실제 업무에 대한 세부사항을 써야 한다. 주위에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받기 바란다. 또는 라이센스 대행업체에서 작성해 주는 것이 더 좋기는 하다. 그리고 다음은 다니고 있는 회사의 라이센스 보유자 즉 사장이 써주는 곳인데 신청자와 사장의 관계를 표시해야 하는데 일단 정식직원으로 일해왔다면 Employer에 체크하고 1099이라는 서류를 통해 일하는 sub 업자로 일했다면 “Contractor(License Number—-)에 체크하고 라이센스번호를 쓰면되다. 그 아래는 그 회사의 정보를 쓰면 되고 7번 항목에는 위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발송날짜 D-1날짜로 쓰면 좋다고 하는데 이유는 신청서를 다 쓰고 나서 그 신청서를 보고 경력증명서에 사장의 사인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날짜가 늦어져야 한다는 건데, 이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같기는 하는데 아뭏든 학원의 충고가 그렇다는 얘기다. 사인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미리 깨끗하게 작성하거나 인쇄해서 사장한테 사인해 달라고 디밀면 된다. 물론 그전에 사장과의 관계를 좋게 해야하는 것은 여기서 언급할 필요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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